의대 교수들, 25일부터 외래진료 최소화하고 주 52시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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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22:27 댓글 0본문
1. 의대 교수들, 외래진료·수술 시간 52시간 노동시간 상한제에 맞춰 축소
2. 교수들, 외래 중 경증 환자를 주변 2차 병원으로 유도
3. 전의교협, 25일부터 의대 교수들의 자발적 사직서 제출을 지지
4. 정부 참고 대화 진행 중
[설명]
의과대학 교수들이 주 52시간 노동시간 상한제에 맞춰 외래진료와 수술, 입원 진료 시간을 축소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외래 진료를 최소화할 방침을 밝히고, 경증 환자는 주변 2차 병원을 이용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전의교협은 의대 교수들의 자발적 사직서 제출을 지지하며, 정부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용어 해설]
- 외래진료: 병원 외부에서 진료를 받는 것
- 2차 병원: 주변 지역에서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병원
- 자발적 사직서: 교수가 자진하여 사임 의사를 표명하는 문서
- 노동시간 상한제: 법으로 규정된 최대로 허용된 일일 및 주간 노동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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