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삼성전자 등 대기업 6곳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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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16:37 댓글 0본문
1. 환경부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대전에서 기념식을 열고 대기업 6곳과 물 위기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
2. 한국은 1995년부터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며 올해 주제는 '함께 누리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
3. 협약은 기후변화로 인한 물 위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더 많은 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워터 포지티브' 구상에 참여한다.
[설명]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대전에서 환경부가 기념식을 개최하고, 대기업 6곳과 물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세계 물의 날은 UN이 1992년부터 지정한 날로, 올해는 '함께 누리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주제로 합니다. 대기업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물 위기에 대한 인식 공유와 '워터 포지티브' 구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는 '물 절약 포스터 공모전'도 개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용어 해설]
- 물의 날: 세계 물의 날은 UN이 1992년 12월에 세계적인 물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날로, 매년 3월 22일이다.
- 워터 포지티브: 물 위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더 많은 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개념으로, 이를 실천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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