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집단행동, 공백 없이 수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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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12:18 댓글 0본문
1. 보건복지부 제2차관, 의사 집단행동 관련 브리핑 진행
2.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의 수련 중 공백 존재시 자격 상실 가능성 경고
3. 수련병원은 3월 말까지 임용 등록 완료해야 함
4. 공백이 3개월을 초과하면 자격을 취득할 수 없음
5. 근무지 이탈시 면허 정지 처분 및 전문의 자격 취득 어려움 경고
[설명]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의사 집단행동 관련 브리핑에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이 수련 중 공백이 생길 경우 자격 상실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수련병원은 이번 달 말까지 임용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공백이 3개월을 초과할 경우 자격을 취득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근무지를 이탈한 경우 면허 정지 처분 및 전문의 자격 획득이 어려워질 수 있으니, 전문의가 되고 싶은 의사들은 적극적으로 수련병원으로 복귀해야 합니다.
[용어 해설]
-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의사 교육과정을 밟는 의사 후보생들을 지칭하는 용어
- 자격 상실 가능성: 정해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해당 자격을 상실할 가능성
- 임용 등록: 공무원 또는 전문직 공무원으로 임명을 받아 직무를 수행하게 되는 절차
- 전문의 자격: 해당 의료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해당 자격증을 취득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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