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비수도권 의료 확대, 대규모 정원 증원에 의대들 반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10:14 댓글 0

본문

 비수도권 의료 확대 대규모 정원 증원에 의대들 반발

 bbs_20240321101404.jpg



1. 정부가 의대 증원분 중 82%를 비수도권에 배정하여 비수도권 국립대 정원이 크게 확대됨
2. 지방 거점 국립대의 의대 정원을 대폭 증가시켜 '빅5' 병원 수준으로 키우기 위한 야심 있는 계획 발표
3. 의대 정원 증가로 시설 및 기자재 부족 우려와 의료교육 품질 하락 우려가 제기되며 의대들이 반발
4. 배정위의 심사 과정이 빠르게 이뤄져 순조로운 결정일지 의문점 제기

[설명]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이 비수도권 국립대를 중심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비수도권 의료를 강화하고 의료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비수도권 국립대의 정원이 대폭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의대 정원 증가로 인한 시설 부족과 의료교육 품질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의대들도 이에 반발하며 정부의 결정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의대 정원 증원 : 의대에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정원을 증가시키는 것
2. 비수도권 국립대 : 수도권이 아닌 지방의 대학을 국립대 중심으로 하는 것
3. 빅5 병원 : 대형 규모의 병원 중 상위 5개를 지칭
4. 시설 및 기자재 부족 : 의료 교육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가 부족한 상황
5. 배정위 : 의대 정원 배분을 결정하는 위원회

[태그]
#MedicalEducation #의료교육 #의대정원 #배정위 #비수도권의료 #의료인프라 #빅5병원 #의대반발 #정부정책 #시선부족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