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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사기범, 10개월만에 검거... 은신처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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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0 00: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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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자산 사기범 10개월만에 검거... 은신처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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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상자산 채굴 사업을 이용해 160억원을 사기한 40대 총책이 경찰에 검거됨.
2. 총책은 성형수술과 도피를 시도하며 10개월간 추적을 피함.
3. 법무법인 사무장 등 5명이 도주를 도와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됨.
4. 경찰은 적발 당시 은신처에서 1억원 압수 및 재산 13억원 추징 조치.

[설명]
가상자산 사기범이 10개월간 경찰의 추적을 피하다 검거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40대 총책이 가상자산 채굴 사업을 가장한 사기로 160억원을 획득한 뒤 도주를 시도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또한, 법무법인 사무장 등 5명이 도주를 도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경찰은 적발 당시 은신처에서 1억원을 압수하고 총책의 재산 13억원에 대해 추징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1. 가상자산 채굴 사업: 가상화폐를 생성하기 위해 수학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2. 도피: 범죄 행위 이후 잡히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장소를 옮겨 출입국 국가 이탈 등을 하는 행위

[태그]
#VirtualCurrency #사기 #경찰 #총책 #법무법인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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