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의대정원 300명 증원…지역균형발전과 의료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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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02:57 댓글 0본문
1. 충북도, 의대정원 300명 확대 환영
2. 의료현실 고려해 지역인재 유치 강조
3. 교육수준 높여 지역균형발전 추진
4. 국립대 치과대학 신설 요구 미반영 아쉬움 표명
5. 지역인재 전형 강화, 의대 교육·실습 차질 없이 지원
[설명] 충북지역의 의대정원이 300명으로 확대되면서 지역의료 공백을 메우고 필수의료 제공에 기여하게 됐습니다. 이로써 지역 교육수준을 높여 지역균형발전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충북도는 이번 정원 증원을 통해 의료현장을 떠난 의사들에게 조속한 복귀와 집단 사직 의사들에게 환자 곁을 지켜나가도록 호소했습니다. 충북 지사는 앞으로 지역인재 전형을 강화하고 차질 없는 의대 교육·실습을 위해 정부와 대학이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의대정원: 의학전문대학원의 학생을 받을 수 있는 적정 규모의 인원
- 교육수준: 교육 과정에서 학생이 얻는 지식이나 기술의 수준
- 지역인재: 특정 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란 인재
- 교육개혁: 기존의 교육 제도나 방법을 현명하게 바꾸어 나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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