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아파트 연쇄 살인범, 전처와 경비원을 살해한 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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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0 18:28 댓글 0본문
1. 경기 김포 아파트에서 전처를 흉기로 살해한 70대 A씨가 다음 날 경비원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됨.
2. A씨는 전처와 말다툼하다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으로 진술했으며, 전처를 살인한 후 하루 뒤 다시 흉기를 미리 준비하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됨.
[설명]
경기 김포에서 70대 A씨가 아파트에서 전처를 살해한 뒤 다음 날에는 경비원을 살해하려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A씨는 전처와의 말다툼 중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으로 진술했으며, 두 번째 범행을 저지른 후 6시간 뒤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A씨의 전처와 경비원을 연쇄적으로 공격한 비정상적인 범행으로 파악됩니다.
[용어 해설]
- 살해한 혐의: 상해를 가하여 상대방의 생명을 멸할 의도로 행한 행위를 범한 혐의
- 구속영장: 검찰이 특정한 사람을 일정한 기간 동안 구속하여 수사를 할 수 있도록 법원에 신청한 증명서
- 피의자 심문: 검찰이 피의자에게 범행에 대해 질문하고 자백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절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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