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 50조원 기준으로 신용보증액 50조원 넘어...서민경제 안전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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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9 20:22 댓글 0본문
1. 경기신용보증재단, 50조원을 넘는 보증공급 실적 달성.
2. 창립 28주년 맞아 161만4천914개 업체에 대출액 50조295억원 신용보증.
3. 시석중 이사장 "서민경제 안전판 역할"이라 강조.
4.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자금조달 지원하는데 주력.
5. 경기도와 31개 시군, 시중은행 출연금으로 운영.
[설명]
경기신용보증재단이 50조원을 넘는 보증공급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창립 28주년을 맞아 161만4천914개 업체의 대출액 50조295억원에 대해 신용보증했다는 의미입니다. 시석중 이사장은 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강조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조달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와 31개 시군, 시중은행이 출연금을 투입하여 운영 중이며, 이에 따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신용보증 : 대출 등에서 대출상의 신용불량 등으로 인한 손실을 대신 지불해주는 제도.
- 중소기업 : 전체 산업체 중 종사자 300인 미만의 기업.
- 소상공인 : 소규모 사업자나 가게 주인 등 소규모 상업시설을 소유한 사람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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