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GS리테일, 도보 배달로 노인 일자리 1000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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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9 12:44 댓글 0본문
1. 서울시와 GS리테일이 손잡고 '도보 배달'로 노인 일자리 1000개 창출.
2. 노인들이 GS25, 버거킹, 올리브영 등에서 근거리 상품 배달하며 2000~4000원 받음.
3. 노인 체력과 경제적 여건에 따라 배달 건수 조절 가능, 월 최대 100만원 수입 가능.
4. 서울시는 노인 배달원 채용, 교육 담당하며 연내 1000명까지 늘릴 계획.
[설명]
서울시와 GS리테일이 '도보 배달'을 통해 노인 일자리 1000개를 만들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GS25, 버거킹, 올리브영 등의 가게에서 노인들이 상품을 근거리 도보 배송하고 2000~4000원을 받는 형태입니다. 노인들은 체력과 경제적 여건에 맞게 배달 건수를 조절할 수 있으며, 월 최대 100만원까지 수입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노인 배달원 채용과 교육을 담당하며, 연내에는 1000명의 노인 배달원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도보 배달': 걷거나 자전거 등을 이용해 근거리에 상품을 배달하는 형태.
- 민간 일자리: 공공기관이 아닌 민간 기업에서 제공하는 일자리.
- 인센티브: 성과에 따른 보상이나 장려금.
- 체력 부담: 일상적인 활동이나 업무로 인해 체력이나 건강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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