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 강제 동원 피해자 등 지원위원회 출범, 대일항쟁기 피해 조사 및 지원 활동 시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8 22:06 댓글 0

본문

 경기도 강제 동원 피해자 등 지원위원회 출범 대일항쟁기 피해 조사 및 지원 활동 시작

 bbs_20240318220604.jpg



1. 경기도 강제 동원 피해자 등 지원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활동 시작.
2. 위원회는 국내외 자료 수집과 분석을 통해 강제 동원 피해 실정을 조사하고 지원 정책을 수립할 예정.
3. 위원회는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되었고, 홍순권 동아대 명예교수가 위원장으로 임명됨.

[설명]
18일, '경기도 강제 동원 피해자 등 지원위원회'가 본격 활동을 위해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위원회는 대일항쟁기 경기도민의 강제 동원 피해를 조사하고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피해 현황 파악과 지원 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홍순권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2026년 3월 17일까지 2년간 활동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강제 동원 피해자: 강제로 병역 또는 노동에 동원되어 피해를 입은 사람
- 지원위원회: 특정 분야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

[태그]
#Gyeonggi #피해자지원 #경기도 #강제동원 #지원위원회 #대일항쟁 #조사 #활동 #위원장 #전문가 #정책연구 #자료분석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