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증자 임봉애 씨, 60대 여성이 2명에게 희생하고 세상 떠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8 10:18 댓글 0본문
1. 60대 여성 임봉애 씨, 장기기증 후 세상을 떠났다.
2. 뇌사로 간장과 신장을 기증, 가족들이 임봉애 씨의 의사를 존중하여 기증에 동의했다.
3. 임봉애 씨는 쾌활하고 밝은 성격의 요양보호사로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설명]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장기기증자로서 새로운 삶을 선물한 임봉애 씨가 뇌사 후 간장과 좌우 신장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가족들은 임봉애 씨가 생전에 장기기증에 대해 희망을 표명한 것을 존중하여 기증에 동의했으며, 임봉애 씨는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도우며 따뜻한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용어 해설]
1. 뇌사: 뇌의 모든 기능이 영구적으로 손상된 상태로, 뇌로 인한 기능이 모두 손실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2. 장기기증: 사망 후에 장기를 기증하여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거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행위를 말합니다.
[태그]
#장기기증자 #60대여성 #요양보호사 #뇌사 #신장기증 #사랑과희생 #인류애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사회소식 #생명나누기 #봉사정신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