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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대 국립의대와 포스텍 의대 신설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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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7 14: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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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안동대 국립의대와 포스텍 의대 신설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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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상북도는 안동대 국립의대와 포스텍 의대의 신설을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 요청했다.
2. 안동대 국립의대는 지역 의료불균형 해소와 지방 중심의 의대정원 확대를 목표로 함.
3. 포스텍 의대는 MD-PhD 프로그램을 통해 의사과학자 양성과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를 강조.

[설명]
경상북도는 안동대 국립의대와 포스텍 연구중심 의대의 신설을 요청하며, 지역 의료불균형과 의사과학자 양성을 강조했습니다. 안동대 국립의대는 지역 내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지방 중심의 의대정원 확대를 통해 지방 균형발전을 추구합니다. 포스텍 의대는 MD-PhD 프로그램을 통해 의사과학자를 양성하며, 바이오헬스 분야의 연구를 강조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의 2.6. 의대정원 확대에 발맞춰 경북도는 지역 신설의대 부분을 요청했습니다.

[용어 해설]
- MD-PhD: Medical Doctorate - Doctor of Philosophy의 약어로, 의과대학(MD)과 대학원(PhD) 교육을 병행하여 과학적 연구와 임상 진료를 결합하는 8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태그]
#Gyeongsangbukdo #안동대 #포스텍 #의대신설 #의사과학자 #바이오헬스 #MDPhD #지역의료생태계 #의료불균형 #발전 #지방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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