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운전자들이 보험금 타려다 덜미...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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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7 02:33 댓글 0본문
1. 경기 포천시에서 외제차 운전자 2명이 고의 사고 후 보험 처리하려다 덜미.
2. 사고 후에 경찰에는 신고하지 않고 보험 처리만 시도.
3. 에어백 작동으로 경찰 신고 접수된 후 체포.
4. 사고 전 이미 일부 파손된 점 확인되며 수사 중.
5. 경찰, 정확한 사건 경위 조사 후 검찰 송치 예정.
[설명]
경기 포천시에서 발생한 외제차 운전자 2명의 보험사기 사건이 경찰에 의해 수사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고의로 충돌 사고를 내고 나서 경찰에는 신고하지 않고 보험 처리만 시도했지만, 에어백이 작동하여 경찰에 자동으로 신고가 접수되어 그 장이 드러났습니다. 사고 전에도 이미 일부 파손된 상태였던 차량들이 가해자들의 의심을 산 것으로 밝혀졌으며, 경찰은 추가적인 수사를 진행한 뒤 검찰 송치를 검토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보험사기 : 고의로 보험금을 챙기기 위해 가짜 사고를 벌이는 행위
2. 에어백 : 자동차 내부에 장착된 공기주머니로, 사고 시 충격을 완화해주는 기능을 하는 안전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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