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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터널에서의 위험한 행동, SNS 라이브 방송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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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9 14: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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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터널에서의 위험한 행동 SNS 라이브 방송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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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대들이 고교생 A군 등 2명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방송 중이던 고속도로 터널에 올라가 발견됐다.
2. 이들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기 위해 위험한 행동을 했고 경찰에 의해 구조되었다.
3. 고속도로 터널에서의 위험한 행동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관련 당국은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설명]
지난해 6월 수원시 영동고속도로 광교 방음터널에서 10대 여중생이 노을을 보기 위해 올라가다 사고가 발생한 이후, 이번에는 고교생 A군 등 10대 2명이 SNS 라이브 방송을 위해 위험행동을 했다. 이들은 사다리에 잠금장치 등이 없는 터널 위에 올라가 방송을 진행 중이던 중 경찰에 발견되어 구조됐다. 고속도로 터널에서의 위험행동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관련 당국은 방음터널 안전 대책을 강화하는 방침이다.

[용어 해설]
-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사회관계망서비스로, 인터넷 기반의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 라이브 방송: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영상 또는 오디오 방송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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