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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 영풍 석포제련소, 안전사고와 환경법 위반 사례로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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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9 14: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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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봉화 영풍 석포제련소 안전사고와 환경법 위반 사례로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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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풍 석포제련소 관련 협력업체 직원 사망사고로 대표와 소장이 구속 여부 고심 중
2. 작업자들의 안전 사고로 인한 사망 및 중상사례 발생
3. 과거 환경법 위반으로 2개월 조업정지 처분 받은 이력
4. 폐수 배출 시설 미비로 환경부터 패소한 사례
5. 시민단체들, 오너 인원이 책임경영에 참여해야 요구

[설명] 영풍 석포제련소가 안전사고와 환경법 위반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협력업체 직원 사망사고로 대표와 소장이 구속 여부를 고심 중이며, 작업자들의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과 중상 사례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과거 환경법 위반으로 2개월 조업정지 처분을 받은 경력도 있으며, 폐수 배출 시설 미비로 환경부터 패소한 사례도 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오너 인원이 책임경영에 참여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중대재해처벌법: 중대재해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중대재해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인명·재산 손상의 최소화를 도모하기 위한 법률
- 산업안전보건법: 산업환경공단의 설립과 운영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산업안전을 촉진하기 위한 법률

[태그]
#SafetyAccident #EnvironmentLawViolation #안전사고 #환경법위반 #영풍석포제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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