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이탈 현상 재발…급여 중단 및 겸직 제약, 교수들도 사직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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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6 18:34 댓글 0본문
1. 1만2910명 중 92.9%의 전공의가 이탈 및 계약포기, 중복 지역 배치 등 이탈 현상 재발.
2. 정부, 이탈 전공의에 면허 정지 행정처분 발송 및 업무개시명령 이행 강조.
3. 교수들도 사직 결의로 반발…대치 지속, 협의 요구 증가.
[설명]
의대 증원 이후 전공의 이탈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이탈 전공의에 대한 엄격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공의 이탈 비율이 90%를 넘어선 상태에서 정부와 의료계 간의 대립이 심화되며 교수들까지도 사직 결의로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의사자격 면허 정지 및 교수단체의 항의 등으로 현재 의료 현장은 혼란스러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전공의: 전문의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의과대학의 학생 중의 인턴 의사.
- 업무개시명령: 일정 업무를 개시할 것을 정식으로 명령하는 절차.
- 부산배치: 동일한 지역에 중복 배치되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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