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교수들, 사직서 제출으로 공공의료 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6 20:19 댓글 0본문
1. 전국 20개 의과대학 소속 교수들, 사직서 제출로 합의.
2. 사직해도 환자 진료에 최선 다할 것.
3. 학교마다 사직서 제출 시기 자율적 결정.
4. 정부, 행정 처분 통지서로 전공의들에게 압박.
5. 의대 교수협의회, 대책 모색 중.
[설명]
전국 20개 의과대학에 소속된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한 가운데, 환자 진료에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각 대학은 사직서 제출 일정을 자율적으로 정할 예정이며, 정부는 행정 처분 통지서를 보내 전공의들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의대 교수협의회는 사태의 해결을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사직서: 자진으로 직위를 사임하겠다는 서면 서류
- 행정 처분: 정부 기관이 행하는 법률에 따라 개인에 대한 처분
- 전공의: 의과대학에서 전문의를 취득한 의사
- 의대 교수협의회: 의대 교수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공동 목적을 위해 활동하는 조직
[태그]
#MedicalSchool #의과대학 #사직서 #공공의료 #전공의 #행정처분 #의대교수협의회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