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범죄 예방, 오픈 채팅방 보안이 시급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5 22:25 댓글 0본문
1. 49살 남성이 13살 여아와 만남 후 성범죄 시도
2. 남성은 나이를 속여 인식을 혼동시키고 청소년을 유인
3.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데이터에 따르면 오픈 채팅 경험자 중 65.3%가 낯선 타인으로부터 사적 연락을 받은 경험이 있음
4. 오픈 채팅방은 나이, 성별 제한이 없어 성인이 미성년자에게 쉽게 접근 가능
[설명]
미성년자 성범죄 예방을 위해 오픈 채팅방의 보안이 시급하다는 경고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49살 남성이 13살 여아에게 접근하여 성폭력 시도를 한 사건을 계기로, 미성년자 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재고되고 있습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데이터에 따르면 오픈 채팅 경험자 중 65.3%가 낯선 타인으로부터 사적 연락을 받아본 경험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고려할 때, 오픈 채팅방의 보안 강화와 미성년자 성범죄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야 합니다.
[용어 해설]
- 오픈 채팅방: 회원가입이나 인증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채팅 공간
- 미성년자: 만 18세 미만의 사람
[태그]
#PreventingChildSexualAbuse #오픈채팅방 #미성년자보호 #아동성폭력예방 #보안강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사생활보호 #미성년자보호법 #사적연락 #성범죄대응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