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과대학 정원 증원 비율 조율... 수도권 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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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5 05:28 댓글 0본문
1. 정부가 의대 배정에 속도를 내고, 수도권 대 비수도권의 증원 비중을 2대 8로 결정.
2. 증원되는 의대 정원은 2025학년도부터 적용되며, 비수도권 의대에 80%, 수도권에 20% 배정 예정.
3.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수도권 대 비수도권 증원 비중이 지방 의료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 강조.
4. 의대 교수들의 반발로 집단행동 조짐, 교육부는 학교별 정원 확정을 위해 논의에 돌입.
[설명]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에 속도를 내며, 2025학년도부터 적용될 의대 정원 증가에 관한 비율을 조율 중이다. 비수도권 의대에 중점을 두어 활성화하고, 수도권 대 비수도권의 정원 비중을 2대 8로 조정하는 방침이다. 이에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지방 의료와 필수의료를 강조했다. 의대 교수들의 반발과 집단행동으로 인해 정부는 대학별 정원 확정 논의에 착수했다. 교육부는 이번 결정이 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설명이 필요하다.
[용어 해설]
- 의과대학 정원 증원: 의과대학의 학생 수 및 입학 정원을 늘리는 조치.
- 수도권 대 비수도권: 수도권은 수도권 소재 대학을, 비수도권은 수도권 외 지방 소재 대학을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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