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 '정씨일가'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업소 28곳 수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5 05:34 댓글 0

본문

 수원 정씨일가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업소 28곳 수사

 bbs_20240315053405.jpg



1. 경기도, 수원 '정씨일가' 관련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업소 28곳 수사.
2.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 65명 중 24명 검찰 송치.
3. 중개보상 70% 초과한 수수료 받고, 보증금 722억 원 미환급.
4. 누리소통망 이용해 고액중개보수 챙기고, 범죄수단 다양화.
5. 중개업자들 임차인 속여 수수료 챙기고, 약관 위반하며 사기전개.

[설명] 경기도가 수원 지역에서 발생한 '정씨일가' 관련 전세사기 의심 사건을 조사했습니다.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 65명 중 24명이 검찰 송치됐고, 수수료 부정 수령과 보증금 환불 미이행으로 인한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취재 결과, 불법 행위로 인해 중개업자들이 임차인을 속이고 수수료를 챙기는 사례가 다수 발견되어 수사가 강화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공인중개업소: 부동산 거래에 있어 중간 역할을 하는 공인 중개사가 운영하는 업소.
- 중개보조원: 공인중개사의 보조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
- 초과 수수료: 법정 중개보수 이상의 중개보수를 부당하게 요구하거나 지급받는 것.

[태그]
#Suwon #부동산 #중개업소 #공인중개사법 #반칙취업 #수원부동산 #불법중개 #보증금 #경기도 #전세보증금 #중개보조원 #조사력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