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 초중고 사교육비 가장 낮아…전국 평균 대비 5.8% ↑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5 00:19 댓글 0

본문

 울산 초중고 사교육비 가장 낮아…전국 평균 대비 5.8% ↑

 bbs_20240315001903.jpg



1. 전국 평균 대비 사교육비가 5.8% 상승한 43만4000원.
2. 울산은 전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6만8000원으로 특·광역시 중 최적.
3. 사교육 참여 학생 1인당 평균은 55만3000원으로 울산이 47만1000원으로 가장 저렴함.
4. 울산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및 예술활동을 강화하고 있음.

[설명]
지난해 새로 발표된 교육부와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울산의 초·중·고 학생들의 사교육비가 전국 평균 대비 5.8% 상승한 43만40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울산은 전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와 사교육 참여 학생 1인당 평균 금액에서 특·광역시 중 최적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사교육비: 공립 학교 교육 외에 외부 교육 기관에서 제공하는 교육 서비스를 받기 위해 지불하는 금액
- 특·광역시: 특별시와 광역시를 합쳐서 부르는 지자체 구분 용어

[태그]
#Ulsan #사교육비 #학생 #울산사교육청 #교육프로그램 #통계자료 #전국평균 #학습지원 #외부교육 #초중고생 #학습비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