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와 광양시, 자매결연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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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4 16:07 댓글 0본문
1. 경기도 용인시와 전남 광양시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2. 두 도시는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분야에서 협력하고 긴급구호 활동도 지원하기로 함.
3. 용인시의 시민 통·번역 서포터즈가 광양시 지역 기업을 지원할 예정.
4. 지역 축제와 전시회에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입장료 할인 혜택 제공 예정.
[설명]
14일, 용인시와 광양시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두 도시는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긴급구호 활동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용인시의 시민 통·번역 서포터즈가 광양시 지역 기업을 지원하고, 지역 축제와 전시회에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용인시의 국내 자매도시는 11곳으로 늘어났다.
[용어 해설]
- 자매결연 협약 : 두 지방자치단체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맺는 협약.
- 긴급구호 활동 : 재해나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구호 활동을 실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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