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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응급 의료 대응 강화 협의…재난관리기금 21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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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3 08: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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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응급 의료 대응 강화 협의…재난관리기금 21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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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시, 의료기관의 비상 진료체계 지원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21억원을 투입한다.
2. 응급의료기관에 야간 당직비 등 14억원, 공공의료 기관에 5억9000만원을 지원한다.
3. '부산형 응급의료상황실' 운영을 위해 8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한다.

[설명]
부산시는 의료기관의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장과의 협의를 통해 비상 진료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21억원을 투입하여 응급의료기관에는 야간 당직비 등 14억원, 공공의료 기관에는 5억9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응급환자 전원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산형 응급의료상황실' 운영을 위해 8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 재난관리기금: 재난이 발생했을 때 특별한 예산을 할당하여 관리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사용되는 자금
- 응급의료기관: 응급환자에게 즉각적인 치료와 조치를 제공하는 의료기관
- 의료공백: 의료기관이나 의료시설에서 전문의가 부족함으로써 발생하는 의료 서비스의 미흡한 상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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