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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병원에 군 의사 158명 파견, 현장 의료진 부족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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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3 10: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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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주요 병원에 군 의사 158명 파견 현장 의료진 부족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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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20곳에 군의관 20명과 공보의 138명 등 158명을 파견한다.
2. 전공의 사직 여파 막기 위한 조치로 의료 현장에 군 의사가 투입될 예정.
3. 환자들은 군 의사 투입을 환영하지만, 현장 의료진은 여전히 일손 부족을 우려.
4. 군 의사들은 군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근무한 경험만 있어, 일반 의사들과는 다른 면이 있다.
5. 투입된 군 의사들은 업무 시작 전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해 우려를 표했다.

[설명]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20곳에 군의관 20명과 공보의 138명 등 총 158명을 파견한다. 이들은 13일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전공의의 사직으로 인한 의료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 의사들을 투입했지만, 현장 의료진들은 여전히 수가 부족하다는 우려를 표했다. 투입된 군 의사들은 일반 의사들과는 조금 다른 면이 있어 충분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정부는 향후 추가적으로 군 의사 및 공보의를 투입할 계획이지만,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용어 해설]
군 의사: 현역 군인 중에서 전문 의학 교육을 받은 사람들로 구성된 집단.
공보의: 공중보건의사의 준말로, 주로 지역 보건소나 시의원에서 근무하는 의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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