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의원, 본회의장에서 공개 청혼 논란 > 사회

1. 광양시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여성 공무원에게 공개 결혼 청혼.
2. 공무원과 의원은 교제 중이었고 결혼 예정.
3. 의원의 행동이 부적절하다는 지적 받아 사과.

[설명]
광양시의원인 박철수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여성 공무원에게 공개적으로 결혼을 청함으로써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들은 교제 중이었으며 올해 결혼할 예정이었다고 밝혀졌습니다. 박 의원은 자신의 행동이 부적절했다고 인정하며 사과했습니다.

[용어 해설]
- 공개 청혼: 대중이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결혼을 제안하는 것.
- 교제: 서로 약속하거나 약속을 재확인하며 서로 관계를 유지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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