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위기 속 서울대 교수의료진 “응급집중, 단계진료 축소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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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3 00:36 댓글 0본문
1. 정부와의 대립 가속화: 서울대 교수협의회, 합리적 조치 없다면 18일까지 사직서 제출 결의.
2. 단계적 진료 축소 필요성 강조: 응급의료와 중환자 진료는 유지하면서 참의료진료단 구성.
3. 의대 증원 결정 비공정성 지적: 응답자 99%가 과학적 근거 부족 지적, 95%는 합리적 근거로 결정 필요성 지지.
4. 의료계 혼란 가중: 집단 사직 움직임 가능성 높아지는 가운데, 다른 의대 교수협의회도 집단행동 검토.
[설명]
서울대 교수협의회가 합리적 대응 없을 경우 18일까지 사직서 제출을 결의했다. 정부의 합리적 방안 부재로 응급의료와 중환자 진료 유지를 위해 단계적 진료 축소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응답자의 대다수가 의대 증원 결정에 대한 비공정성을 지적하고 집단 사직 가능성이 확산되면서 의료계 혼란이 가중될 전망이다.
[용어 해설]
1. 의대 증원: 의학 전문대학원의 교육 정원을 늘리는 조치.
2. 참의료진료단: 필수 의료 서비스 유지를 위해 구성된 의료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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