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그룹 회장 vs.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이혼 소송 항소심, 두 사람 직접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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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3 00:37 댓글 0본문
1.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이혼 소송 항소심 재판에 나란히 출석.
2. 2018년 이혼 조정 당시 6년 만에 법정에서 마주함.
3. 노소영 측 재산분할 요구 2조 30억 원, 1심 청구액의 두 배.
4. 최 회장 위자료 1억 원, 현금 665억 원 재산분할로 판단.
5. 항소심 마지막 재판은 다음 달 16일 열릴 예정.
[설명]
SK그룹 회장 최태원과 아트센터 나비 관장 노소영이 이혼 소송 항소심 재판에 나서 6년 만에 법정에서 만났습니다. 노소영 측은 2조 30억 원의 재산분할을 요구했고, 최태원 회장은 위자료 1억 원과 현금 665억 원의 재산 분할로 판단되었습니다. 양측은 1년 넘게 이어진 2심 재판을 거쳐 다음 달 16일에 열리는 항소심 마지막 재판에서 최종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재산분할: 부부가 이혼하는 경우, 소유한 재산을 어떻게 분할할 것인지 결정하는 과정
- 위자료: 이혼 소송에서 한 측이 상대방에게 지급해야 하는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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