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연 회원 4명 중 2명 구속...성일종 사퇴 요구 논란 > 사회

1. 성일종 의원의 사퇴 요구를 위해 난입한 대학생 4명 중 2명이 구속됨.
2. 대진연 회원들은 국민의힘 당사에 폭력 행위 등 혐의로 난입.
3. 구속 영장이 발부된 이모씨와 민모씨는 도망의 염려로 구속됨.

[설명]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 4명이 국민의힘 당사에 난입하여 성일종 의원의 사퇴를 요구한 사건에서, 2명이 구속되었습니다. 난입 당시에는 폭력 행위 등의 혐의로 영장이 발부되었으며, 구속되지 않은 2명에 대해서는 구속 사유가 없다는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이들은 성 의원의 이토 히로부미 발언을 두고 논란이 있었으며, 이에 대한 사과를 페이스북을 통해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난입: 무단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영장: 구속이나 수색을 위한 검사의 처분을 받은 문서입니다.
3. 폭력 행위: 타인에 대한 폭력적인 행동이나 행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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