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응 속 걱정되는 의대 교수 이탈…비상진료체계 갈등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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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14:46 댓글 0본문
1. 의대 교수들의 이탈 운동 확산, 1,475명 중 1,146명이 전원 사직 결정.
2. 전공의 보호·신고센터 개설로 전공의 복귀 지원, 12일부터 운영.
3. 서울의대 교수들 우려 표명, 정부 정책 반발과 갈등 확산.
4. 응급의료 유지 위한 '참의료진료단' 구성, 필수 의료 지키기로.
[설명]
복지부 장관이 경고하는 바와 같이, 의대 교수들의 이탈로 비상진료체계가 위기에 처하고 있다. 서울의대 교수들의 전원 사직 결정과 정부간의 갈등은 의료 현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부는 이를 해소하고 필수 의료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참의료진료단'을 구성하였다.
[용어 해설]
- 비상진료체계: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
- 전공의: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의로서 실제 진료와 수술을 담당하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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