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지원 현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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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16:46 댓글 0본문
1.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를 통해 작년에 489명에게 1만8662건 지원.
2. 새로운 303명 중 73.9%는 여성이며, 10대와 20대가 71.3% 차지.
3. 피해자들에게는 삭제 지원, 상담, 심리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4. 주요 유포 유형 중 유포불안이 가장 많고, 가해자 유형은 온라인 만남과 친밀한 관계 등이 높은 비율.
5. 성인사이트가 삭제를 요청한 플랫폼 중 가장 많았음.
[설명] 경기도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난해 489명에게 총 1만8662건의 영상물 삭제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신규 지원자 중 여성 비율이 73.9%로 높았으며, 10대와 20대가 전체의 71.3%를 占め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센터는 삭제 지원, 상담, 심리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포 불안이 가장 흔한 피해 유형이었습니다. 가해자 대부분은 온라인 만남과 친밀한 관계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성인사이트가 삭제를 요청한 플랫폼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용어 해설]
- 유관기관 연계: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
- 몸캠피싱: 화상채팅 영상을 빌미로 협박 후 금전 갈취하는 행위.
- 온라인 그루밍: 온라인 공간에서 어린이들을 성적으로 유혹하거나 성관계에 이르게 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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