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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기업들이 경기 기후환경협의체 출범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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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3 04: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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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기업들이 경기 기후환경협의체 출범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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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기업 124개가 참여한 '경기 기후환경협의체' 출범식이 화성시에서 열렸다.
2. 이 협의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민간 기업 협의체이다.
3. 경기도 지사는 기후위기 대응이 우리 삶과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이라 강조했다.
4. 김동연 지사는 기후 3종 정책과 기후테크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설명]
경기도 기업 124개가 참여한 '경기 기후환경협의체'의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이 협의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민간 기업 협의체로, 환경문제에 대한 책임감을 공유하고 협력해 나가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경기도 지사인 김동연은 축사에서 기후위기 대응이 우리 삶과 경쟁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다양한 정책과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RE100: 기업이 전력 사용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도록 하는 전 세계적인 녹색 전력 이니셔티브.
- 기후 3종 정책: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 중인 기후위성 발사, 기후보험 가입, 기후펀드 조성 등의 정책.
- 기후테크: 기후 관련 기술과 혁신을 발전시키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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