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의사협회, 정부 방침에 "진료보조(PA) 간호사 무리한 계획 철회하라" 촉구(#의사협회 #진료보조 #무리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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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08:36 댓글 0본문
1. 대한 의사협회 주수호 비상대책위원회 홍보위원장, 정부의 진료보조(PA) 간호사 시범사업 방침에 반대 성명
2. PA는 전공의 대체하는 데 최소 3배 이상 필요하며 보수도 문제
3. 의사들은 간호사에게 위험한 의료행위 맡기기 부적합하다고 주장
4. 정부의 의료위기 대응에 대한 비판과 일반의, 군의관 차출 정책에 대한 우려
5. 사직 전공의들의 생계 문제에 대한 우려 표명
[설명]
대한 의사협회 주수호 비상대책위원회 홍보위원장은 정부의 진료보조(PA) 간호사 시범사업 방침에 반대하며, 이는 무리한 계획이라고 주장했습니다. PA를 전공의 대체하려면 최소 3배 이상의 인력이 필요하며, 보수 문제도 해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의사들은 간호사에게 위험한 의료행위를 맡기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정부의 대응에 대한 비판과 일반의, 군의관 차출 정책에 대한 우려를 피력했습니다. 또한, 사직 전공의들의 생계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PA (진료보조): 의사와 간호사 사이에서 진료를 보조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직종
전공의: 특정 분야에 전문 지식을 갖춘 의사
[태그]
#의사협회 #진료보조 #무리한계획 #간호사 #전공의 #정부대응 #의료위기 #생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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