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리문 둔기로 부숴 골드바 개점 특수절도 2명 구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08:37 댓글 0

본문

 유리문 둔기로 부숴 골드바 개점 특수절도 2명 구속

 bbs_20240312083704.jpg



1.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금은방에서 유리문을 둔기로 부숴 골드바를 약 30초 만에 훔친 괴한 2명이 구속됐다.
2. A(39)씨와 B(38)씨는 현금 7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3. 경찰은 CCTV를 토대로 이들을 추적한 끝에 서울 모텔에서 검거했고 귀금속 5점을 압수했다.

[설명]
인천 미추홀구에서 발생한 금은방 특수절도 사건으로 A(39)씨와 B(38)씨가 유리문을 둔기로 부수고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두 사람은 미추홀구의 금은방에 헬멧을 쓰고 둔기로 가게 유리문을 깨고 들어가 약 30초 만에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는데, 경찰은 이들을 서울에서 검거했습니다. 현금 7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이 압수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귀금속: 귀금속은 보통 금, 은, 백금, 팔라듐 등의 여러 금속을 가리키며 주로 주얼리나 오브제 등에 사용됩니다.
- 특수절도: 특수절도란 특수한 방법이나 도구를 사용하여 절도하는 범행을 가리킵니다.

[태그]
#GlassBreaking #GoldBar #특수절도 #구속 #미추홀경찰서 #귀금속 #CCTV #검거 #금은방 #인천 #서울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