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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화로 운영사, 수백억원 불법 투자금 조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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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9 02: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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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화로 운영사 수백억원 불법 투자금 조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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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찰, 한양화로 운영사에 강제수사 시도
2. 투자금 불법 유치 혐의로 150명 피해자, 약 200억원 규모
3. 회사 임직원들에게 사기 혐의 발생

[설명]
서울 강남경찰서가 한양화로 운영사인 바나바에프앤비의 불법 투자금 유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바나바에프앤비의 대주주인 박씨를 포함한 회사 임직원들은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투자금을 유치한 뒤 되돌려주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불법 유치된 자금이 운영자금으로 사용된 것인지 조사 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약 150명의 피해자가 발견되었고 피해 규모는 약 200억원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인허가나 등록·신고 없이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
2. 사기: 돌려주지 않아도 받은 자금의 사용을 약속하며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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