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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의 안전 무시, 환경 파괴 소행에 대한 책임자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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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29 05: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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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들의 안전 무시 환경 파괴 소행에 대한 책임자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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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북 봉화에 위치한 영풍석포제련소 주변 환경 파괴와 노동자들의 안전 사고 사망 사례 발생
2. 지난 10년간 70건 이상의 환경 법령 위반 사례, 15명의 사망자 발생
3. 박영민 영풍 대표와 제련 소장 구속영장 청구, 조직적 증거 파멸 의혹도 제기
4. 지역 시민단체들은 제련소 폐쇄를 촉구

[설명]
경북 봉화에 위치한 영풍석포제련소는 지난 10년간 환경 법령을 위반하며 주변 환경 파괴와 노동자들의 안전 사고로 인한 사망 사례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사망자 수만 15명에 이르는 가운데, 노동자들이 가스로 중독되는 등의 안전 문제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검찰은 제련소 대표와 소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증거 파멸 의혹 등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이번 사고로 더 이상 노동자의 희생을 허용할 수 없다는 목소리와 함께 지역 시민단체들은 제련소 폐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제련소 : 금속, 광물 등을 정제하고 정련하는 공장
- 구속영장 : 범죄 혐의자를 수사 단계에서 일정 기간 구금할 수 있는 법원의 명령

[태그]
#IndustrialAccident #EnvironmentalDestruction #영풍석포제련소 #환경파괴 #노동자안전 #책임자처벌 #제련소폐쇄 #검찰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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