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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개혁, 소득대체율 인상 vs 보험료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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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1 22: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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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개혁 소득대체율 인상 vs 보험료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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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회 연금특위 산하 공론화위, 소득대체율 40%→50% vs 보험료 9%→13% 인상 2가지 안을 확정.
2. 노인 빈곤율 완화를 주목적으로 하지만 둘 다 효과가 한정적.
3. 소득대체율 50%로 올리기 위해 보험료를 25%까지 올려야하며 후세대에 짐을 줄 수 있음.

[설명]
국회 연금특위 산하 공론화위가 소득대체율과 보험료 인상 안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인 빈곤율 완화를 주목적으로 하지만 둘 다 그리 큰 효과를 보여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소득대체율을 높이기 위해 보험료를 상당히 늘려야 하는데, 이로써 후세대에게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연금 개혁에 대한 심각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금처럼 한정적인 효과만을 보여주는 것은 지속 가능한 방안인지 고민해봐야 할 시점입니다.

[용어 해설]
- 소득대체율: 노후에 받을 수 있는 연금액이 현재 소득의 몇 %를 대체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 보험료: 국민이 국민연금에 납부하는 금액

[태그]
#PensionReform #소득대체율 #국회연금특위 #연금개혁 #보험료 #노인빈곤율 #국민연금 #후세대부담 #공론화위 #관심부담 #부담증가 #고령화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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