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 공백, 정부 '비상진료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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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00:32 댓글 0본문
1. 정부, 4주간 20곳에 158명의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 투입
2. 의대 증원 반발로 이탈한 전공의들의 부담 완화 조치
3. 이탈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 본격화, 반발 수위 높아져
4. 서울의대 교수들, 대책 논의 중
5. 서울 병원 교수와 전문의 16명, '의료 붕괴 시국선언' 사이트 개설
[설명]
의료 현장에서 전공의들이 이탈하면서 의료 공백이 발생하자 정부가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 158명을 4주간 20곳에 투입합니다. 이탈한 전공의들에 대한 처리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의대 교수들도 대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 병원 교수와 전문의들은 '의료 붕괴를 경고하는 시국선언'을 내세워 온라인으로 연대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전공의: 의학 전문 분야 중 하나에 대해 교육을 받은 진료 의사
- 비상진료체계: 긴급 상황 발생 시 환자에 대한 진료 혹은 처치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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