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의 문항 거래 은밀 조직과 해킹 사건, 감사원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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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05:26 댓글 0본문
1. 감사원, 조직적인 수능 문항 거래 수사 요청.
2. 교사들, 대규모 문항 조직 운영하며 수억 원 벌어.
3. '판박이 사건'으로 교수와 교사 유착관계 확인.
4. 수능 직후 이의 심사 결정 외부 자문위원에 의한 영향.
5. EBS 출간 전 문제 판박이 사례 다수 확인.
[설명]
교육계의 파격적인 사건으로, 국내 고교 교사들이 조직화돼 대규모 문항 거래를 한 사실이 감사원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이들이 출제된 문항을 사교육 업체에 판매하며 수십억 원을 벌었습니다. 또한, '판박이 사건'으로 알려진 교수와 교사들의 유착 관계를 밝히면서 수능 출제의 유효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사안은 교육계의 윤리적 문제와 투명성 부재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수능: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준말. 대한민국에서 대학 진학을 위해 응시하는 대표적인 시험.
사교육 업체: 학교 교육 외에 추가적인 교육 지원을 제공하는 기업이나 단체.
모의고사: 시험 본래의 형태와 유사한 문제를 연습해 보는 시험.
평가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국가 교육과정 및 시험 평가를 담당하는 공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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