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교수들, 사직서 제출으로 의료 붕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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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05:27 댓글 0본문
1. 서울대 의대 교수 430명이 긴급 총회 열고 사직서 제출 의결.
2. 전국 의대 교수들도 긴급회의 및 단체 사직 예고.
3. 일부 수련병원 교수들 의료 붕괴 우려 경고 서명.
4. 대학들 4월 말까지 수업 시작 압박.
5. 정부, 의대생 단체와 대화 제안.
[설명]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사태 해결에 대한 정부의 미흡한 대처에 불만을 품고 긴급 총회를 열었습니다. 430명의 교수가 참석한 총회에서 의결된 결정은 정부의 진정성 미비 시 3월 18일에 사직서를 제출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전국 의대 교수들도 이에 동참하여 긴급조치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당 문제로 인해 의료 붕괴 우려가 일부 지역에서도 제기되고 있으며, 대학들은 수업 거부로 인한 대규모 유급 사태 방지를 위해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 사직서: 해당 직장을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문서.
- 의료 붕괴: 의료 서비스 제공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의료 기관이 업무를 수행하기 어렵게 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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