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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해신호 어선 사고, 원인 미상…해경 다양한 가능성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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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00: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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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해신호 어선 사고 원인 미상…해경 다양한 가능성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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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남 통영 욕지도 해상에서 발생한 제2해신호 어선 전복 사고 원인 미상.
2. 해경, 사고 선박 위치 신고 이후 약 14분 후에 사고 발생 추정.
3. 풍랑주의보 발효됐지만 어선 조업 가능했으며, 여러 가능성 열어두고 수사 중.

[설명]
경남 통영 욕지도 해상에서 발생한 제2해신호 어선 전복 사고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 선박의 위치 신고 이후 약 14분 후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었지만 어선은 조업이 가능했으며, 30톤 미만의 어선은 출항이 금지되지만 사고선박은 출항이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사고선박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선체 인양 후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제2해신호 어선 : 해양에서의 위치 및 상황을 안전하게 주변에 전달하기 위한 통신 장치를 장착한 어선.
- 풍랑주의보 : 바람이 발달하여 야기되는 파도가 높아지고 어려워지는 기상 상태를 경고하는 기상 경보.

[태그]
#SearchAndRescue #어선사고 #해경 #풍랑주의보 #사고조사 #통영 #위치신고 #조업규정 #선박안전 #해안경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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