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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사 난입 사건, 대진연 관계자 7명 중 4명에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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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1 18: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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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당사 난입 사건 대진연 관계자 7명 중 4명에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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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찰,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로 난입한 대진연 회원 7명 중 4명에 구속영장 신청
2. 대진연 회원들은 성 의원 발언에 대한 항의로 난입 후 경찰에 연행
3. 대진연은 친북단체로까지 알려져, 지난 1월에 용산 대통령실 진입 사건으로 논란
4. 성 의원은 일본 이토 히로부미 발언으로 논란, 후에 사과 및 출당 요구

[설명]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 난입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관계자 7명 중 경찰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대진연은 친북단체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의 발언에 대한 항의로 난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 의원은 최근 이토 히로부미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고, 대진연은 성 의원에 대한 사과와 출당을 요구했습니다. 대진연은 과거에도 용산 대통령실 진입 사건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난입 : 무단으로 침입하거나 침입하는 것을 뜻합니다.
2. 구속영장 : 법 진행 중 피의자를 임의로 체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원의 명령을 말합니다.
3. 친북단체 : 북한을 지지하거나 친북 정책을 지지하는 집단이나 단체를 뜻합니다.
4. 논란 : 사람들 사이에서 의견이 대립되어 논의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National_Enemy #난입 #친북단체 #논란 #구속영장 #이토히로부미 #사과 #출당 #대진연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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