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김 전 청장 첫 재판...유가족 엄정한 구형과 판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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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1 20:42 댓글 0본문
1. 유가족협의회, 이태원 참사 당시 안전관리 부실로 기소된 김 전 서울경찰청장의 엄벌 촉구.
2. 유가족, 김 전 청장에 대해 엄정한 구형과 판결을 요구하며 재판의 진행을 촉구.
3. 변호사 양성우는 김 전 청장 등 피고인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하며 향후 재판의 중요성 강조.
[설명]
이태원 참사로 159명이 희생된 사건에서 김 전 서울경찰청장이 최초로 재판을 받게 되었다. 유가족들은 참사 당시 안전대책 부재로 김 전 청장과 관련자들에게 엄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변호사는 이들의 부실 대응을 입증하며 책임을 지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 삶을 잃은 희생자들을 위해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이태원 참사: 2022년 10월 29일 발생한 사건으로, 이태원 일대에서 대규모의 인파로 발생한 참사.
- 엄벌: 범죄나 잘못 행위에 대해 엄격한 처벌을 내리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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