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해상 전복 어선 사고, 수색 어려움으로 실종자 수색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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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1 12:31 댓글 0본문
1. 통영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 사고로 4명 사망, 5명 실종.
2. 수색 작업 진행 중 폐그물로 수색 어려움.
3. 선박 인양 후 정밀 수색 및 감식 예정.
4. 외부 충격은 확인되지 않으며 선박 스크루에 그물 감긴 것도 확인.
5. 수색작업을 위해 해경,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이 협조.
[설명]
경남 통영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로 4명이 사망하고 5명이 실종된 가운데, 해경이 수색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폐그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선박 인양 후 정밀 수색을 할 예정이며, 외부 충격은 확인되지 않았고 선박 스크루에 그물이 감긴 것도 확인됐습니다. 현재 수색 작업을 위해 해경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이 협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폐그물: 물체나 해저에서 발견되는 쓰레기나 잔해 등을 가리키는 용어.
2. 선박 스크루: 선박 밑부분에 설치된 회전하는 날개 모양의 부품으로, 선박을 움직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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