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 공백 심각…정부, 대규모 대응 체계 도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1 14:34 댓글 0본문
1. 전공의 1만2천명 이상이 근무지 이탈, 정부 5천명에게 행정처분 예고.
2. 이탈률 92.9%, 복귀 전공의 선처 예정, 행정처분 진행 중이지만 복귀 전공의 우선 대우.
3. 전공의 보호·신고센터 운영 시작, 피해 신고 접수 가능한 핫라인 설정.
4. 의료공백 대응으로 건강보험 재정 1882억 원 투입, 의료인력 보상 조치 강화 등.
[설명]
전공의의 근무지 이탈로 인해 의료 공백이 우려되며, 정부가 이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대응 체계를 도입하고 있다. 현재 전공의의 이탈률은 92.9%에 이르고, 이에 대한 행정처분이 진행 중이지만 복귀를 원하는 전공의는 우선적으로 대우받을 예정이다. 또한 전공의 보호·신고센터가 운영되어 피해 신고를 접수할 수 있는 핫라인도 마련되었으며,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하여 의료공백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전공의: 응급진료 또는 치료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의사로, 의료 기관에서 전문의의 단계를 거치는 단계.
- 건강보험 재정: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건강보험에서 사용되는 재정으로,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
[태그]
#MedicalGap #복귀전공의 #행정처분 #보호신고센터 #의료인력대응 #건강보험재정 #전공의이탈 #대응체계 #의료공백 #핫라인신고 #건강보험지원 #의료인력보상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