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이탈에 대응하며 비상의료시스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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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1 18:30 댓글 0본문
1. 전공의 1만1994명 이탈, 4944명에 행정처분 발송
2. 정부, 비상진료체계 유지하며 추가 인력 200명 투입 검토
3. 전공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공의 보호·신고센터' 운영 시작
[설명]
의료현장을 이탈한 전공의 수가 1만1994명에 이르러 정부가 추가 인력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전공의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공의 보호·신고센터'가 운영되며, 집단 행동으로 의료 현장 복귀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고 공보의 추가 투입 등으로 응급환자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용어 해설]
- 전공의: 의대나 치대를 졸업한 후 추가 진료교육을 받는 의사
- 비상진료체계: 긴급한 질병, 부상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의료 시스템
- 공보의: 현장에서 응급환자를 치료하는 공중보건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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