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구조된 사모예드종 개, 주인 버린 듯 함께 서게 된 두 마리 강아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1 12:26 댓글 0본문
1. 대형견 두 마리가 서해안고속도로 1차로에 버려진 듯 서서 발견됨.
2. 교통 차량이 강아지 위험을 피하기 위해 속도를 줄여 정체됨.
3. 구조자가 강아지를 안전한 장소로 옮겨줌.
4. 주인(버린 것인지) 여부 미확인, 당진시 동물보호소로 이송 예정.
5. 사모예드종 강아지 두 마리는 새로운 가정을 기다림.
[설명]
서해안고속도로에서 발견된 사모예드종 대형견 두 마리가 주인 없이 버려진 듯이 서있었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차량들이 강아지를 피하기 위해 블랙박스 영상에 담겼고, 구조자가 이를 눈치채고 강아지들을 안전한 장소로 옮겨주었습니다. 현재 두 강아지는 주인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당진시 동물보호소로 이송되어 새로운 가정을 찾는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사모예드종: 북극백여자종 출신의 견종으로, 산 털과 인문적인 친밀함으로 유명한 개종.
- 동물보호소: 유기견이나 유실동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시설.
[태그]
#SiberianHusky #사모예드 #대형견 #구조작업 #동물보호 #유기견구조 #강아지구조 #서해안고속도로 #사회적이슈 #애완견 #주인미상 #동물보호소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