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4·3 평화재단 신임 이사장에 김종민 위원 선임] > 사회

1. 제주도에서 4·3 평화재단 이사장으로 김종민 위원이 선임되었다.
2. 김종민은 4·3 문제에 대한 연구와 진실규명에 36년 동안 역할을 해왔다.
3. 새로운 이사장은 4·3의 진실 규명과 세대 전승사업에 중점을 두고자 밝혔다.
4. 도지사는 새로운 이사장에게 4·3 희생자 추념식 등에 힘을 실어줄 것을 부탁했다.

[설명]
제주특별자치도에서 4·3 평화재단의 신임 이사장에 김종민 위원이 선임되었습니다. 김씨는 제주 출신으로 4·3 문제에 대한 연구와 진실규명에 36년 동안 역할을 해왔습니다. 새 이사장으로서 김종민 위원은 4·3의 진실 규명과 세대 전승사업을 중점으로 두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4·3 문제를 재조명하고 소통을 증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도지사는 새 이사장에게 4·3 희생자 추념식 등에 힘을 실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용어 해설]
- 4·3 평화재단: 4·3 사건의 진실규명과 피해자들을 위해 설립된 단체
- 신임 이사장: 새롭게 임명된 간부로, 조직을 이끌어나가는 역할을 담당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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