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형 대학병원 등에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 파견 > 사회

1. 158명의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이 20곳 대학병원 등에 파견된다.
2. 의료계에서는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3. 전공의 이탈로 응급실 이용량이 줄고 있는 추세다.

[설명]
정부는 158명의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을 20곳의 대형 대학병원 등에 파견하여 전공의 이탈로 발생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한다. 응급실 이용량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전공의 집단행동이 계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용어 해설]
- 공중보건의사: 보건의료원이나 보건소 등에서 직업에 종사하는 의사로, 대중 보건에 관련된 직무를 수행하는 의사를 말한다.
- 군의관: 군대에서 의료 업무를 맡은 의사로, 군인들의 질병 및 부상에 대한 치료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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