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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들, 전공의 복귀 촉구에도 청책 지켜 - 의료 파국 우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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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1 00: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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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교수들 전공의 복귀 촉구에도 청책 지켜 - 의료 파국 우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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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일부터 전국 20개 병원에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 추가 투입.
2. 병원 의료진 피로로 한계 상황, 군 복무 의사들 현장 대체 투입.
3. 의료개혁 과제 완수를 위해 전공의 복귀 촉구, 집단행동 경고.
4. 의대 교수들, 유급 사태 우려로 이번 주 대응 방안 논의 예정.

[설명]
내일부터 전국 20개 병원에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가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는 병원 내 의료진의 피로 한계가 다다랐다는 판단하에 결정된 조치로, 군 복무 중인 의사들이 현장에서 업무를 대체할 것이다. 이에 대해 의료개혁 4대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전공의들에게 복귀를 촉구하는 발언이 나왔으며, 집단행동에 대한 경고도 발령되었다. 한편, 의대 교수들은 유급 사태 우려로 이번 주에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용어 해설]
- 군의관: 군대에서 복무 중인 의사
- 공중보건의사: 국가나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공중보건 문제를 해결하는 의사

[태그]
#MedicalCrisis #의대교수 #전공의 #병원인력 #의료파국 #의료개혁 #병원피로 #전문의복귀 #집단행동경고 #유급사태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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