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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총장들, 동맹 휴학 승인 확산 저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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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5 20: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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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총장들 동맹 휴학 승인 확산 저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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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육부가 의과대학이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과 온라인 회의를 열어 동맹 휴학 승인 확산을 막기로 결의.
2. 총장들은 학사 운영 부담을 고려하여 휴학 승인 방침에 대한 공감 표시.
3. 의대 학장이 휴학 승인 권한을 가진 경우가 많아 의대 출신 대학의 소극적 태도가 지적됨.

[설명]
교육부가 의과대학이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과 긴급 온라인 회의를 열어 동맹 휴학 승인을 조심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서울대의 사례로부터 이뤄진 것으로, 의대 학장이 휴학 승인에 권한을 가질 경우 해당 대학의 휴학 사례가 확산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총장들은 학사 운영에 부담을 느끼고 있어 정부로부터 지원을 요청했으며, 의대 출신 대학의 경우 휴학 승인의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 동맹 휴학: 의대나 의과학 관련 학과에서 교육과정을 중도에서 멈추고 쉬는 것.
- 의대 학장: 의학 대학에서 학생들을 관리하고 교육을 주도하는 책임자.
- 교무위원회: 대학 내부에서 학사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

[태그]
#UniversityChancellor #동맹휴학 #의대학장 #학사운영 #교무위원회 #교육부 #총장모임 #학사정상화 #대학휴학 #의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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